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(소드 아트 온라인) (문단 편집) === OSS: 마더즈 로자리오 ===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소드 아트 온라인의 에피소드 마더즈 로자리오, rd1=소드 아트 온라인/시리즈, paragraph1=5)] || {{{#white 매체 별 연출}}} || ||<^|1>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0px -5px" {{{#!folding [ 열기 · 닫기 ]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px -11px"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소)유우키 2.png|width=100%]]}}}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애니)마더즈 로자리오 1.gif|width=100%]]}}}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애니)마더즈 로자리오 2.gif|width=100%]]}}}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애니)마더즈 로자리오 3.gif|width=100%]]}}}|| || {{{#ffffff 원작 삽화}}} || {{{#ffffff 애니메이션}}} || }}}}}}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4px -10px" [[파일:yuuki DM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-2 {{{#ffffff 마더즈 로자리오 (マザーズ・ロザリオ / Mother's Rosario)}}}}}}''' || || '''{{{#8057d2 {{{-3 取って置きだよ!ボクのオリジナル・ソードスキル!マザーズ・ロザリオ!}}}[br]비장의 수야! 나의 오리지널 소드스킬! 마더즈 로자리오!}}}'''[br],,[[전격문고 FIGHTING CLIMAX]] 마더즈 로자리오 스킬 컷인 및 시전 대사,, || [[절검]]이 만들어낸 총 '''11연격'''의 최다 연격을 지닌 '''최강의 《OSS》'''. 라이트 이펙트의 색깔은 [[마젠타]]로 이 스킬을 사용할 때는 새가 날개짓을 하는 것처럼 검신에 거대한 날개가 펄럭이는 듯한 라이트 이펙트가 나타난다. 기술명인 '마더즈 로자리오(Mother's Rosario)'는 [[어머니]](Mother)의 [[로자리오|유품]](Rosario)을 이미지 시킨 그녀의 마음이 담겨있는 이름으로 사실상 유우키를 상징하는 스킬이다. 아스나에게 계승된 이후로는 이제는 없는 '''[[절검]]의 살아왔던 [[シルシ|증표]]'''인 셈. 유우키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이기 때문에 콘솔판(LS)에서는 유우키가 아스나에게 마더즈 로자리오를 계승한 이후에도 추가 이벤트를 통해 마더즈 로자리오를 쓸 수 있게 했다. 천년의 황혼에서 마더즈 로자리오 사용자가 2명이 된 것은 이러한 이유. 이 당시 사용자는 '전수한 자' 유우키와 '전수받은 자' 아스나다. 라스트 리콜렉션에서는 아스나와 유우키의 유니츤 아츠로 나오며, 2명이서 각각 참격을 한 뒤에 합동 마더즈 로자리오로 마무리한다. [[https://vignette.wikia.nocookie.net/swordartonline/images/6/62/Mothers_Rosario.gif/revision/latest?cb=20141222020242|스킬 모션은 크게 세 동작으로 나누어진다.]] * 오른쪽 상단에서 왼쪽 하단으로[* 이전까지는 좌상단에서 우하단이라 서술되었으나 스킬에 당하는 아스나 입장에서 서술되었기 때문에 방향을 반대로 해 우상단에서 좌하단이 맞는 설명이다. 애니메이션에서도 우상단부터 연격을 시작한다.] 비스듬하게 (↙) '''다섯 번 찌르기''' * 검을 올려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(↘) 직전의 5연격과 라인이 교차하도록 '''다섯 번 찌르기''' * 몸을 크게 틀어 이전의 검격이 만들어낸 X자의 교차점을 향해 '''마지막 찌르기''' (총 11연격) 보면 알듯이 11연격 전부가 '''찌르기'''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손검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승받은 세검 사용자인 [[아스나(소드 아트 온라인)|아스나]]도 사용할 수 있다. 마더즈 로자리오는 분류상 오리지널 소드 스킬(OSS)에 해당하며, 이는 신 아인크라드에서 추가된 플레이어가 독자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소드 스킬을 말한다. 아스나의 표현을 빌리자면 '자신만의 필살기'. 하지만 베기와 찌르기 등의 단발기는 거의 모든 형태가 기존의 소드 스킬에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OSS는 필연적으로 연격기로 제작이 된다. 이 OSS 시스템이 업데이트 된 이후 수많은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려고 노력했으나... 문제는 OSS를 직접 만들기가 더럽게 어렵다는 것. OSS의 연속기는 조금의 어색함도 없이 자연스럽게 동작을 이어나가야 하는데, 그 동작을 '''시스템 어시스트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도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속도로 펼쳐낼 수 있어야 한다'''는 조건을 달성해 내야 비로소 등록하는 것이 가능하다. 이런 극악의 조건 탓에 SAO 최강 플레이어 중 하나였던 아스나조차 5연격 OSS '스타리 티어'를 만들고 나서 힘들어 죽겠다고 볼멘 소리를 했을 정도다.[* 딱히 이 이상의 연격을 가진 OSS를 만드는 건 무리라는 묘사가 나오지는 않았지만, 키리토가 만들어낸 OSS 역시 마더즈 로자리오에 못 미치는 7연격 소드 스킬이다.] 그런데 유우키는 무려 '''11연격 OSS'''를 만들면서 최다연격 OSS 기록을 갱신했다.[* 이전까지는 유진 장군의 8연격 OSS가 가장 연격수가 많은 OSS였다. 참고로 OSS가 아닌 시스템 보정이 들어간 소드스킬이라면 SAO 당시의 이도류의 최종기술인 디 이클립스가 27연격으로 가장 타수가 많은데다, 작중으로 까지 범위를 넓히면 [[키리토(소드 아트 온라인)|키리토]]의 스타 버스트 스트림('''16연격''')도 마더즈 로자리오보다 타수가 많다.] 더군다나 OSS 전수를 조건으로 펼쳤던 길거리 듀얼에서는 '''그 OSS 조차 쓰지 않은 채''' 연전연승을 거듭하고 있었다. 절검이란 명칭이 허세가 아닌 셈. 그 위력 역시 명성에 걸맞게 압도적이어서, 작중에서 이 '마더즈 로자리오'를 꺾기는커녕 막아낸 상대조차도 등장한 적이 '''없다'''. 2년간 [[SAO]] 내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아스나조차도 마더즈 로자리오에 당하는 순간 '이 정도의 검기에 당한다면 후회는 없다'라고 독백했을 정도며, 키리토 역시 마지막 챔피언 듀얼에서 마더즈 로자리오만큼은 어쩔 수 없이 몸으로 받아내는 모습을 보였다. 이토록 강력한 스킬을 최상급 검사인 유우키가 활용하기 때문에 상대방은 이에 대처하는 것이 사실상 '''불가능'''에 가까운 수준이다. 게다가 유우키는 이 스킬을 카운터 공격으로 애용한다. 상대의 소드 스킬을 본인의 반응속도와 기량으로 '''완벽하게 [[패링]]한''' 다음 경직 상태가 된 상대에게 '''이 11연격을 고스란히 꽂아버리는 것.''' 상대 입장에서는 자기 기술은 스킬도 뭣도 아닌 평타에 막혀버리는데 경직에 걸려있는 동안 쉴틈없이 [[초필살기]]가 날아오는 셈이다.(...) 유우키의 사후에는 이 기술을 계승한 아스나가 자신의 초필살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오디널 스케일과 엘리제네이션 전쟁편에서 이 기술을 이용해 보스급 몬스터를 쓰러트리고 PoH를 빈사상태로 몰아넣었다. 더불어 아스나가 이 기술을 사용할때 유우키의 환영이 나타나 아스나를 도와주는 묘사가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